친구들이랑 가서 맥주 좀 마시고 난후 초이스를 보게됐습니다
내 눈에 들어왔던 세련된 현주!!! 앉혀보니 더 괜춘괜춘
아담한 체구에 가슴은 제법 있더군요
근데 현주 정말 애교가 작살이었습니다.
귀엽게 생긴 외모에 애교가 잘 어울리더군요
무릎에 올려놓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탐닉하고 놀다가
구장가서는 옆으로 눕혀놓고 다리 감상하면서 샷!!
야구장 갈수록 수질이 더 좋아지네요~ 재방 확정!
잘 놀고 왔습니다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