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정말 관리를 잘 받고 와서 오랫만에 후기 하나 남깁니다.
샵 근처에서 요식업을 하는데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
주간에만 종종 방문하는 손님입니다
샤워 끝내고 뜨뜻한 배드에 누워있으니 낮잠이 막쏟아지는데.
그 찰나에 못보던 상큼이 입장 소영관리사라 하네요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 아담하지만 은근 글래머 스타일 ㅎ
미모도 아름답고 목소리 마저도 야릇야릇하네요 애교는 또 얼마나 많은지 ㅜㅜ
마사지가 시작되고 뒷판관리 들어가는데 전통스웨디시처럼
로미로미 더해주면서 손끝에서 마저도 야릇함이 느껴지더군요..
좌우 상하 손이 제 몸 구석구석 훌고 허리 어깨 그리고 머리 하 얔~~
정말 온힘을 다해 관리 해주시더군요 ㅋㅋ
ㅁㅁ도 좋고 애교 섞인 콧소리가 정말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