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첨 방문했을때 받았던 쌤이 옥순쌤이셨어요.
그 때 스웨디시 첫경험이었는데.
저에게 신세계를 체험하게 해주셨지요ㅋㅋ
그 때부터 스웨디시에 맛들려서 이곳 저것 들쑤시고 다녔지만.
결국 많고 많은 내상들로 인해 다시 제이로 복귀 ㅋㅋ;
한참동안 옥순쌤한테 관리 받고 얘기도 나누며 친해져서
정도 들었었는데 어느 순간 안보이시더라구요 ㅠㅠ...
그 뒤로 마사지도 끊고 스웨디시도 끊고~~~~~~
몇일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잠도 안오고.. 고민고민하다가
제이 전화때리고 방문했는데 맙소사 옥순쌤이 계시네요.
너무너무 반가웠고 뭐 몸매나 마사지 실력은 여전하시더라구요.
옥순쌤 그리워하던분들 제이 옥순쌤 복귀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또 제이 죽돌이가 되겠네요 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