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쿠아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꼴림에 아쿠아에 전화를 돌려봅니다.
전화하니 실장님이 앤나매니저한번 보시라네요ㅋㅋ
마인드 죽인다는 앤나매니저
앤나매니저 인기잇나 봅니다..고민 끝에 예약 잡습니다.
역시 시설 깔끔하고 좋아요.. 인사하는데 귀엽습니다..늘씬하구요
가슴도 이뻐요. 딱 제스탈이더군요. 서비스 바로들어가서
정말 부담스럽지않게 천천히 해주더군요...
제동생을 ....와 bj 잘합니다....흡사 진공청소기같아요
내동생이 가래침뱉을뻔했어요 순간긴장 꾹참았습니다.
그리고 앤나양 가슴을 빨아주었습니다
생각보다 간지럼 많이타더라구요..
살살.시작해봅니다.살짝만 건드려도.. 신음소리 작살납니다.
밖에 들릴까바 민망 ^^
드디어 전투돌입. 앤나양이 위로 올라오더니 파도탑니다.
제동생이 행복한 눈물을ㅋㅋ
제가 뒷치기를 좋아해서자세바꾸는데 시간이... 아씨 그래두
할껀해야지 뒤로 마무리 합니다.....그리고 앤나양이 꼭 안아주네요
애인모드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앤나매니저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