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희의 그 큰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놀았습니다
소희는 한번 보고 폭 빠져버린... 그런 언냐입니다.
여성스럽고 차분한 노성형 얼굴.
잘록한 허리, 탐스러운 D컵 가슴, 165의 아주 좋은 키.
예쁜 다리 그리고 하얀~ 피부.그리고 보드라운 피부결.
게다가 마인드는 아주 달달한 애인 그자체.
소희의 그 큰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서 마구 느껴주니,
보드랍고 새하얀 피부를 쓰다듬으면,소희도 절 만져줍니다.
살갑게 말 하나하나 달달하고 그래서 정말 애인처럼 해줍니다.
애무스킬도 수준급이네요.
여기저기 자극하고 만져주고 빨아주고,
입과 혀를 사용하면서 손도 함께 움직여주고...
마인드가 참 좋아서 해달라면 해주고, 더해달라하면 더 해주고~
고무장갑 장착하고 연애시작하니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여성스럽고 차분하던 소희가...
제 위에서 허리를 그리 놀려대며 숨을 헐떡이는 모습을 보니,
욕구가 확~ 치솟더군요.
자세를 바꿔 위에서 제가 몸을 마구 놀릴때는
좋아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너무 꼴릿해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따뜻한 동굴안에 발사하고 나니
절 꼬옥 안아주고 키스를 퍼부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