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땐 항상 마사지가 땡깁니다.
이럴땐 유흥을 즐겨야지~ 크크크
한동안 방콕하다가 마사지좀 받을까해서 어제 자주갔던 부티크에 연락.
여긴 뭐. 따로 지명을 안해도 알아서 실장님이 잘 해주시니.
지명없이 시간만 정하고 그냥 갔습니다.
실장님께 방안내를 받고 1시간짜리 페티로미를 했습니다.
샤워후, 방에 있으니 아담하고 어여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효리라고 합니다.
프로필 실사 참고하세요~
나이는 20대 초반.
큰눈에 작은 키. 귀엽게 생겼습니다~
강아지같이 생겼어요 ^^
이분 역시 스타킹을 신었습니다. 살색이였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하체 부터 마사지를 해줍니다.
점점 위로 올라오면서 효리와 스킨쉽이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힐링전, 풋잡을 해주는데 효리 스타킹 신은 다리가 엄청 섹시하게 보이네요
생긴건 귀여운데 섹시미까지 겸비? ㅋㅋㅋ
그렇게 힐링까지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퇴실합니다. 역시 마사지는 로미로미가 최고인듯~~ ^^
즐마 하고 갑니다 ^^ 비오는날 또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