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1. 방문일정 : 5월28일
2. 방문장소 : 부티크 아로마
3. 접견 매니저 : 유리
4. 위치 : 이수역+주차가능
5. 감상평 :
부티크 아로마 저번에 다녀오고 괜찮아서 어제 또
다녀왔다 ^^
코스는 페티로미 2시간짜리로 했다.
요즘 근육이 많이 뭉쳐서 제대로 풀기위해 2시간짜리로
할수 밖에 없었다. 관리사는 유리
실장님 말씀이 여지껏 내상 한번 없는 관리사라고 칭찬일색이다.
나이는 20대 후반 정도로 보인다~
프로필에 나온대로 몸매좋고 엉덩이가 아주 예술이다 ^^
코스프레 복장에 란제리 속옷~~
피부도 하얗고 해서 검은색 속옷과 검스가 잘어울리더라~
눈코입이 크고 얼굴작고 키는 160도 안되는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보면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키가 커보인다~
좀 얘기해보니 살짝 푼수끼가 있고 재밌는 아이다~
그리고 유리 착하고 말을 참 잘 듣는다 ^^
원래 출장마사지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
1시간 30분정도 마사지에 집중하고 나머지 30분은 내가 하고 싶은거
다하고 왔다 ^^
출장 출신이라 그런지 우린 잘 맞았다~~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유리 빼는거 없다 ^^ 굿타임 ^^
다음에 또 방문하겠다~
★★★★★ / 별5점 만점중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