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25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티파니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리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달림이 뜸했는데 오랜만에 티파니의 뉴페소식에 벼르고 있던차에 시간내서 다녀왔습니다
프사부터 넘나 새침하고 이쁜 매니저라 예약이 힘들줄 알았는데
운이 좋아서 한타임 캔슬나서 당장 만날수 있었어요 ㅎㅎ
리리씨 이쁜프사 그대로의 와꾸로 입장하는데 화사한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나이는25살이라는데 풋풋함이 있네요
이정도면 몸매는 꽤나 슬림하게 탱탱합니다
화끈한 비제이가 정말 인상적~역립시에도 잘 느끼고...
연애시 잘느껴주고 집중이 반응도 좋아서 집중이 잘되였어요 ㅎㅎㅎ
투샷은 무리가 있어서 원샷으로 했는데 리리씨라면 투샷도 완전 가능할거 같네요 ㅎㅎ
이쁜 리리씨의 열정적인 마인드에 정말 찌~~인 하게 즐겼습니다
뉴페답지않은 스킬과 하드함
다음에 예약되는대로 재방문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