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사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사벨 후기 입니다^^
영어가 가능합니다. 서툴지만 그래도 서로 소통 가능합니다.
들어가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합니다 동반샤워 가능!
얼굴로 봐서는 가슴이 절대 클거 같지 않은데 귀여운 이미지에 몸매가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가슴은 b컵?정도 될거 같습니다. 충분히 젖치기도 가능할거 같긴 한데 저는 처음본여자랑은 하지않고
여러번 보고 지명이 되면 그때부터 젖치기도 시도합니다.^^
샤워 후 이사벨과 연애할 침대에 누어 기다리고 있으니 마무리하고 수건으로 가리지도 않은채
뛰어와서는 푹~ 하고 안기네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제 나이때는 어린아이들이 이렇게 애인모드
해주면 좋아죽네요.. 입맞춤으로 시작해 키스로 넘어가서 이사벨이 제 몸을 염탐하는데 어린녀석이
실력이 좋네요 . 극강연애 모드라 할까요 혀 스킬이 얼마나 좋던지 중간중간 깜짝 놀랬네요
이사벨의 염탐은 계속되고 저도 뭔가 해줘야 될것만 같아 이사벨을 눕힌다음 큰 젖부터 시작해
내려와서 소중이까지 정착 소중이 부분이 참 예민한듯 했습니다. 소중이에서 큰 반응이 왔네요
그렇게 서로를 어느정도 탐하고 이사벨의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허리돌림이 좀 미숙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어느정도 괜찮은편 백마언니들 테크닉은 어느정도 잘 돌리는듯 하네요.
저의 눈 앞에서 두개의 가슴이 철컹철컹하는데 얼마나 좋던지 유룬도 적고 핑유라서 그런지
참 눈흥분이 너무 되더라구요. 이사벨을 눕혀서 옆치기로 소중이를 문지르며 펌프질하다가
마지막은 뒷치기로 마무리했네요~ 중간중간 키스해달라고 하고 클리비비는 모습이 참으로 신비로웠네요.
한번 마음에 들면 여러번 가는편이라. 다음에 무조건 한번 더 방문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