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며 물었다 놨다... 쾌감 쩔어요 ㅋㅋ
① 방문일시 : 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네마
④ 지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막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의도에 있는 시네마에서 막내를 접견했습니다
애교가 상당한 언니인데 초반부터 즐달의 기운이 느껴지더라고요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 163... 슬림 몸매...
그리고 너무나 마음에 드는 자연산 C컵 슴가 ㅋㅋ
성인망가에 나오는 느낌이 체형이네요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는동안 막내의 손은 이미 제 꼬를 만지고 있습니다
눈으로는 절 쳐다보면서 애무해 줍니다
저도 막내의 밑으로 손을 넣어서 반격해봤는데
살살 만져지는 막내의 샘이 느껴지고 촉감이 끝내주더군요 ㅋㅋ
이렇게 반응 좋은 언냐를 만나다니...ㅋ
냉큼 탈의후 샤워만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서로 발정난 연인처럼 언니를 눕히고 가슴을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와서 언니 샘을 집중 공략해봤습니다
막내언냐 반응이 정말 좋은데 샘주변이 금방 흥건해지더라고요
언니가 이렇게 반응하니 제 흥분도 상승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애무를 해주자 막내가 이제 넣고 싶답니다
CD를 장착하고 언냐 속으로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언니 다리를 침대쪽으로 누르고 하다 살짝 반응이 와서
뒤치기 자세로 바꾼후 그자세에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발사하고 말았네요
그 자세로 고개를 돌려 저와 키스도 해주고 꼬를 물었다 놨다 해주네요
막내언니는 애인하고 모텔들어가서 화끈하게 즐긴것같은 느낌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기로 약속하고 퇴장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