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새콤달콤 들럿습니다
몇일전에 한번 들렷는데 즐달해서 좋은기억에 다른 가게를 가지않고 새콤달콤 에갔네요-
일단 실장님 전화응대가 너무친절하셔서 편안한마음으로 갔습니다. .
입실해서 매니저가 보는순간 아! 요번에도 역시 즐달이겠다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삘에 서비스 잘하는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몸매는 간만에 봤습니다 얇은 허리에 큼직한 왕빵디 .
그리고 더 중요한것이있는데
서비스는 이때까지 갔던 업소중에서 탑of탑입
왠만한거는 안빼주고 친절하게 해주네요 ~~
시원하게 발싸후에도 타임이 끝날때까지 애인모드를 해주는점도 너무 좋았습니
커피한잔더 맛있게 마시구 좋은느낌으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