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일
② 업종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타임아로마마
④ 지역 :수유
⑤ 파트너 이름 :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서 꼬물딱 대다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더군요 정말 너무 심심해서
혼술좀 하다보니 마사지 생각이 절실하더라구요 ㅠㅠ 이놈의 달림은
멈추질 못해서 탈 타임아로마에 전화걸어서 바로 1시간짜리 코스 예약
했습니다 집근처라 예약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씻고왔으니 매니저 바로
부탁드렸습니다 매니저 들어옵니다 오호라 못보던 매니저더라구요 처음엔
소통좀 하려구 이름을 물으니 제아라고 합니다 말투 정말 귀엽습니다ㅋㅋ
외모 괜찮고 가슴도 큼직하니 잘 웃어주기까지 속으로 쾌재를 불렀네요ㅋ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오잉 마사지 실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마사지 세게 받는것보단 부드럽게 받는것을 좋아하는지라 제아의 압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몸 이곳저곳 뭉친곳을 잘찾아서 풀어주기에 만족안할수가
없었네요 안좋은곳도 말해주니 집중적으로 풀어주더라구요 제등이 그렇게 많이
뭉쳐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마사지 다받고나서 엎드리라고 하는데 이게 바로
슈가타임의 진미죠 저는 잘아는지라 자연스레 자세 한번 잡아줍니다ㅋㅋ
엎드려있으니 오일을 발라 부드러운 손으로 교차하며 아주 자극적으로
중요부위들을 지나쳐주며 저의 꺼튜를 아주 힘차게 만들어줍니다 슈가타임이
끝나고 정자세로 누워 마무리 힐링을 하는데 슈가타임에서 너무 달아올라 있던
저의 꺼튜는 금새 밖으로 뿜어내더라구요 ㅋㅋ 아주 좋은 즐달 하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