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1시 잠은 안와서 계속 휴대폰에 시계 쳐다보고 인터넷이나 보다가 영상이나 찾아보다가
연휴내내 계속 집안에만 있었겠다 바깥공기도 맡을겸 명절떡값 받은 기념으로 타임 한번 다녀왔네요 ㅎ
떡값도 받았겠다 사치한번 부려보려고 90분릴레이 코스 조졌습니다
동네에 아로마샵은 몇군데 가봤지만 안에서 씻는 탕방에, 릴레이코스에 역시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비록 동시에가 아니라 번갈아서지만 영화같은곳에보면 돈많은사람들 양옆에 여자둘끼고 놀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비록 릴레이지만 한명만 와도 감지덕지인 수지,사라 두 처자와 노니까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처음에 수지매니저가 들어왔는데 가슴이 ㅋㅋㅋ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이쁜언니가 마사지도 해주고~ 서비스도 해주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사라매니저 차례가 되었네요
수지매니저의 임팩트가 강했지만, 사라매니저도 작지 않습니다 늘씬하니 사이즈 괜찮네요
서로 다른 사이즈의 매니저들에게 서비스받은게 약간 릴레이코스의 매력이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가기전엔 한시간반이면 꽤나 긴시간인줄 알았는데 받으면서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그렇다고 생각보다 부담되는선도 아니기때문에 다음에도 한번 더 이용해볼까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