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부드러운 애무와 기술로 두번의 발사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다이아 언니가 있다며
믿고 보라고 해서 보기로하고 안내를 받아 입장하였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다이아언니의 이쁘장한 외모와 말투에 제 심장이 녹아내렸네요.
다이아언니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몸매도 상당히 이쁩니다.
샤워를 위해 탈의를 했는데 몸매가 정말 보기 좋네요.
샤워를 하면서 다이아언니가 뒤쪽으로 와서 살면시 안을려고 하는데
등에서 느껴지는 가슴의 촉감이 정말 부드럽고 존슨도 만져주며 앙탈을 부리네요.
샤워와 물다이 하는동안 계속된 스킵십에 존슨이 불끈 솟아 오릅니다.
다이아언니에게 모든걸 맡기기로 하고 침대에 누으니
마른애무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와~ 정말 대박입니다.
부드러운 애무와 손기술로 최고의 쾌락을 느끼게 해줍니다.
현란한 기술로 존슨을 가지고 노는데 숨이 멎는 듯한..묘한..기분..^^
정신없이 서비스를 받다가 삽입하고 몇번 박지도 않았는데 발사를 했네요.
발사하고 나니 다이아언니가 일어나라고 해서 일어 서는데
다리가 휘청 거리고,이를 본 다이아언니가...
오빠~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 하면서 다시한번 서비스를 해준후
또다시 합체후에 두번째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