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 글램에 통통튀는 다이아
전에 야간에 다이아란 언니는 도통 볼수가 없었거든요
장기 비번을 나갔는지 전주 부터 출근부에 올라 왔네요
몇달전에 시간이 나야 볼수 잇는 기회라도 있지만
요새는 그전보다 좋아졌지만 그래도 앞에 대기가 좀 있더군요
맘편히 먹고 대기하고 있는데 실장님이 오시더니
가자고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로만 들어서 궁금 했는데....
궁금증을 안고 들어가서 보게된 다이아
올라온건 다 믿지 않다보니 실물을 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런데 본언니는 음..처음엔 에~이정도로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키도 약간 아담 사이즈에 섹시하지만 평범해보이는
그런 글램아담 그랫습니다
하지만 물다이서비스 침대 애무를 받아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떡감도 너무 좋아서 여러자세로 다이아와 즐기면서
발사하고 나니 다이아언니가 마무리로 청룡을 해주는데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조리 다뽑아주네요.
다이아언니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도 정말 갑인거 같습니다.
필견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같으면 인기녀라 예약압박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요새 그리 기다리지않고 볼수 있습니다
즐달을 하시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