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벤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에 혼미해지고 정신줄은 안드로메다로
어느 정도 방문하는 업장에는 지명해서 볼만한 츠자가 있지만
하지만 오늘은 서비스과 언니를 보고싶으니
그래서 실장님께 부탁 했습니다.
한 두번 부탁한 것이 아닌데, 매번 그런 츠자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심스럽게 소개해주는 실장님께 고맙다는 말을
벤츠 물다이에서 끈적끈적하게 다른 언니들보다 많이 할애하는 편입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신속하게 씻고 바로 침대로 와 다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마른애무가 좋습니다. 앞판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가 눈이 마주치자 찡긋 눈웃음을...
가뜩이나 정신줄이 풀릴듯 말듯 하는데말이죠 ㅎㅎ
장비 착용 후 진입... 쪼임이 예술입니다.
정신이 혼미한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발사...시간이 딱 맞네요 ㅎㅎ
이미 정신줄은 안드로메다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연애시에도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짜릿하게 해주는
그 질퍽거리는 느낌이 연애할때 둘이 몸이 엉켜있어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참 좋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