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지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칵테일 언니들 후기 뒤져서 몇명 추려 칵테일에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이랑 지겨울 정도의 심도 있는 미팅끝에
지우가 베스트 인걸로 결론내고 지우를 대기후 접견~!!!
외모
훌륭합니다~~!!!
작고 동그란 얼굴에 아담한 체형~
일단 작은 얼굴에 큰눈이 굉장히 이쁜데다가 작고 오밀조밀한 코와 입의 배치에
매끈한 피부까지 얼굴은 일단 객관적으로 충분히 이쁜데다 매력 어필 요소가 다분합니다
몸매는 작고 아담하다고 해서 슬림 빈유를 생각하신다면 큰일납니다
작고 아담 글램 입니다
슴은 튜닝인지 아닌지 굉장히 헷갈리는데 모양은 살짝 튠 같았으나.....
촉감은 리얼 네추럴!!!
거기에 굴곡이 굉장히 큰 허리와 엉덩이 라인~~~
엉덩이는 또 살짝 오리 궁뎅이~~!!!
몸매 라인 살벌합니다~~~
역립을 유도하는 몸매랄까~~~
서비스
지우는 서비스를 안해도 될듯하지만....훌륭한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외모 부분에서 언급 했듯이 굉장히 박음직 스러운 몸매가 주는 촉감 + 입술과 혀
조합이 기가 막힙니다~~!!!
마인드&성격
굉장히 털털 쾌활한 성격입니다~
저 같은 오픈 마인드에
어떻게라도 언니와 친해져서 교감을 나누고픈 이들에겐 천사 같은 성격~!!!
일단 밝음에 통통 튀기까지~~~
즐겁습니다~~~
그리고 말 잘들으면 더 잘해 주는거 같습니다~ㅋㅋ
연애
즐기는거 같으면서 강합니다~~
어지간한 남정내들이 감당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서비스랑 침대에서 애무 받다가
좀 심하게 흥분했는데~~
흥분한 절 지긋이 누르는 포스 있습니다~
연애감은 살짝 살이 있는 언니들 특유의 쪼임감 + 쫄깃함 공존하더군요
거기에 신음이나 반응이 오묘합니다~~
대놓고 즐기는 건 아니고 살짝 즐기지만 티를 안내려는 그런 느낌~~
그런 느낌 때문에 더 흥분 되더군요
외모 , 서비스 , 마인드 전부 저한테는 상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