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쉬는날이라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영화한편보고나서
사이트 스캔하다가 몸도 뻐근해서 안마나 가볼까해서
맨존에 전화를 해서 예약 잡고 출발
도착해서 페이 계산한후에
잠시 기다리는동안 살짝 기대반 흥분반
그리고 안내받아 들어선 클럽안
써니와의 첫만남의 인상은 우선 얼굴이 섹하면서도
고급진 분위기기 되게 이쁘다고 생각된다
키는 160후반정도 가슴은 C컵인데
몸매라인은 슬림하면서도 탄력이 좋네요 흐흐흐...
간단하게 인사하고 나서 비치된 체어에 앉아서
바로 애무모드~키스도 끈적하게 애무도 꼴릿하게
순식간에 콘장착후 허리를 놀리고 잇는 나를 발견;;;;
너무 빠르게 진행된건지 싶지만서도 써니를 보면
오히려 나보다 더 즐기는듯 ㅋㅋㅋㅋ
그래서 탕으로 바로가서 씻으니 위로 올라타더만 바디애무를 해주는데
가슴을 제 얼굴쪽으로 가져와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만져주는데 살짝 흐느껴주는데 동생놈이 성이 났더라고요
그리고 침대로 가서 제가 돌아 눕혀서 역립을 하는데
위에서 부터 내려와서 그녀의 봉지를 집중 공략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들어가니 연기지 리얼인지 모르겠지만
신음소리가 절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어서 제가 장비를
장착하고 나서 정상위 시작 초반은 약하게 살살 들어가면서
손은 가슴과 다리를 어루 만져주면서 강약조절하면서 달렸네요
슬슬 느낌이 와서 자세를 뒤로 바꿔서 강강강 으로 사정한후
꽉 끌어안고 잠시 여운을 느끼며 있었네요
저와의 연애가 좋았는지 다음에도 꼭 보자면서 애교를 떨면서
웃는데 애교도 애교지만 그 미소가 정말 이쁘더군요^^
헤어지면서 가벼운 입맞춤도 나누고 기분좋게 힐링하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