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 들어가서 연우실장님하고 인사하고 조금후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일찍가서 그런가 아가씨들 많습니다
동료 두명은 아가씨 보자마자 바로 초이스하고 저는 실장님의 도움으로 초이스~
아가씨들 사이즈 괜찮았습니다
제 파트너 헤라는 키가 165정도 되고 날씬 글래머였습니다
술한잔 하며 간단한 호구 조사 하고 황홀한 전투시간..혀놀림이 일단 장난아닙니다.
저의 흥분신경이 몰려있는 똘똘이 앞대가리를 정말 눈을감고 맛있게
빠라주고 저의 쌍방울도 입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적으로 해주는데
저의 몸은 전기가 흐른듯 꿈틀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전투 끝나고 친구들도 각자팟들도 재밌게 노래부르고
가볍게 하는 스킨쉽도 자유롭게 받아주고 서로 웃고 떠들다가
마무리하자고 2차전투마치고 구장으로 고고씽
어떤거 좋아하냐며 원하는 체위 및 서비스 다 해주는 착한 서비스 마인드!!
다음에 오면 또 보자고 약속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체 내려왓습니다~